신앙자료

잘 못된 기도

교매(喬梅) 2011. 7. 12. 15:01

 

 

[부르짖으라] 하는 말씀을 히브리어 원문에 보면 대개 [부르라]입니다.
그러나 나라가 망할 정도로 악하게 혹은 엉터리로 살아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떠나 버렸던 시절에는 울부짖고 부르짖고 땅을 치고 통곡하면서 기도하고 회개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허구한날 입만 열면 부르짖는 습관은 매우 잘못된 습관입니다.

매일같이 대면하고 살아가는 아버지 어머니 목사님을 부르실 때
그렇게 부르짖어 부를 필요가 있는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교회 안에는 미신적인 신앙을 가지고 기도를 잘 못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잘 못된 기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를 길게 해야 되느냐 짧게 해야 되느냐 하고 10명에 물어 보았는데
그 열명이 모두 기도를 길게 해도 된다고 하더랍니다.

기도를 잘 못 배운 사람들 10명에게 물어 볼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악한 사람들이 과부의 가정 재산을 삼키면서도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즉 길게 기도한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요 많이 기도한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무슨 기도를 왜 길게 기도하겠다는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 6 :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이방인 혹은 잘 못된 기도를 하는 사람들)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막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눅 20:47)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잘못 된 기도]


01,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많이해야 들어주시는 그런 이상한 분이 아닙니다.

02, 기도를 깊이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깊이 기도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03, 기도를 큰 소리로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귀가 어두운 분이 아닙니다.

04, 금식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금식하는 것을 좋아할 아버지는 세상에도 없고 하늘에도 없습니다

05, 철야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 일을 잘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06, 심야에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야에도 기도할 수 있지만 심야에만 들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07, 새벽에 기도해야만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수 있지만 새벽이 아니라도 하나님은 들으실 것입니다.

08, 오랜시간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도는 시간의 길이로 평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09, 어떤 사람은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가르침은 없습니다.

1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아니라 구할 것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11, 별미와 예물을 바치고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한 이삭 같은 할아버지에나 별미가 필요할 것입니다.

12, 최절식 목사라는 분은 속전을 바치면 응답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속전은 이미 예수님께서 다 속량하셨기 때문에 사기군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13,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설득해서 이겨야 응답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설득 당하실 분도 아니고 설득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14,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뒤흔들어 놔야 응답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람하고 건방진 소리에 불과합니다.

15, 기도를 빡쎄게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감사함으로 너의 구할 것을 아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6, 일천 번의 제물을 바쳐면 응답하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제물을 바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

17, 숨을 내쉬면서 죄를 내어 뱉고 들이 쉬면서 성령을 빨아들이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 가르치는 미신적인 기도입니다.

18, 주기도문을 10,000 번을 암송하면 복을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중언 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19, 신령한 목사가 기도하면 더 잘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는 본인이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20,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더 잘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만 카톨릭의 이상한 신학에서 나온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21, 특별한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면 잘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원 운영을 위한 욕심에서 나온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22, 애걸복걸 하면서 눈물로 기도해야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상한 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우매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23, 여러 번 반복해서 기도해야만 응답해 주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반복해서 기도해도 합당하지 않으면 응답은 없습니다.

24, 죄를 하나도 없이 다 회개 해야 응답하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지도 않을 사람들이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25.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잘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세운 규칙에 좌우되는 분이 아닙니다.

인격적인 하나님 앞에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바른 자세인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이렇게 기도를 가르치는 곳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잘 못되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 못된 의식은 목회성공주의 목회자들이 잘 못 심어준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얼른 들으면 옳은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거의 미신적인 습관을 따라서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미신적인 기도중독에 빠진면
이적과 기적과 표적을 따르며 신비적, 미신적인
극히 위험한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 성경을 보기 싫어 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장)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6장)

 

 [올바른 기도]

01. 중언 부언 하지 말아야 합니다.
02. 횡성 수설 하지 말아야 합니다.
03.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04.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지 말고 ⇒ ‘복 내려 주옵소서’ <빌축-복복:하나님은 빌때가 없음>
05.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높이지 말아야 합니다.
06. 자정이나 심야기도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07. 기도할 때 고함을 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08. 가능하면 온 회중이 함께 통성(괴성)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09. 기도할 때 사람을 참소하지 말아야 합니다.
10. 교회 안에서는 방언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11. 식사기도는 길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12. "간절히 기도합니다" 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13. “기도했습니다” 하지 말고⇒기도 드립니다.
14. 수식어를 너무 많이 쓰지 말아야 합니다.
15. 묵상시간이 아니면 성구를 앞에 달지 말아야 합니다.

16. 기도할 때 손(팔)으로 흔드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7. 공적 예배 기도에 개인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말아야 합니다.
18.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안됨)
19. ‘내 아버지’라고 하지 말고 ⇒ ‘우리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20. ‘주여!’ ‘주여!’,하지 말고 ⇒ ‘주님'"하나님"으로 부릅시다. (부모님 이름도 "여" 붙이면..x)

21. 지식(주님의 심정분별)이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합니다.
22. 자기 소원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23.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24. 너무 조급하게 졸라 대지 말아야 합니다.
25. 분수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26.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27. 남을 무시하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28. 진실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29.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0. 열심히 일(행동)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1. 솔직하고 정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32.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33. 자신의 골방에서 조용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34.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5. 원고를 써서 기도하는 것이 잘 하는 것입니다.

36.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37. 사람들의 과실을 용서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38. 사랑으로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39. 감사함으로 아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40.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1.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2.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3. 마귀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44. 많이 생각하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45. 지혜와 분별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6. 각성되어 맑은 정신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7.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맡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48.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확인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49. 욕심을 내려 놓고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50.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각오와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출처 - 에스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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