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구경
월송정으로 가는 입구에는 평해황씨 시조제단이 있었습니다.
멋진 소나무숲과 자그마한 연못에 연꽃 소박하고 아담한 정자.. 처음에는 이곳이 월송정인줄 알았습니다.^^
월송리의 소나무숲은 이름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한여름에도 보기만 해도 시원함으로 계속 머무르고 싶은 곳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