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앞산 둘레길에서 맛 둘레길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첫번째라고 합니다.
앞산 빨래터 공원에서 대명중학교까지 거리 축제가 열린것이죠.
아내와 함께 산책겸 구경을 나섰습니다.
우선 빨래터 공원으로 가서 대구 남부 도서관까지 갔다올 예정입니다.
빨간 우체통 찻집입니다.
마당에 조각품들이 제법 볼 만합니다.
예전에 마이하우스 뷔페 식당이 최근에 오리집으로 바뀌었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것 같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꽃 장미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한식당 입니다.
한식당 옆에는 뷔페식당도 있습니다.
연이어 낙지 식당이 있습니다.
전화국으로 내려가는 도로에는 몇년전 가로수로 이팝나무를 심었습니다.
이제 곧 나무위에 쌀밥처럼 하얗게 필것입니다.
대덕식당으로 가는 앞산의 대표적인 벚꽃나무 터널입니다.
메밀묵 집도 있군요.
이곳도 역시 메밀 요리 식당이군요.
벚꽃이 만개했을때는 장관을 이루겠죠?
최근에 대구시에서 맛둘레길 조성 사업으로 인도 폭을 넓히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장어 요리집도 있습니다.
앞산 먹거리 마을 비석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온천골 한우 국밥집입니다.
가창에 있는 대림생수로 국을 끓인다고 합니다.
대덕식당 밑 골목에도 식당이 제법 있습니다.
대구사람들에게 선지국으로 유명한 대덕식당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있는 제법 오래된 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마솥으로 오래 끓인 선지국으로 깊은 맛이 나는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덕식당 건너편 앞산 밑 주차장에는 오늘 행사로 한창 바쁩니다.
볼거리로 수석 전시회도 하고 있었고.
돌 모양이 예사롭지 않죠?
인근 시장 떡집에서도 참여를 하였더군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떡 몇개를 샀습니다.
저기 앞에는 돌솥밥 정식 집입니다.
보리밥집
찜닭요리 닭뚜거비 집
묵은지요리 김치단지 식당입니다.
축제는 5월4일에서 6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둘레길 대부부의 식당에서 음식값을 10% 할인 해준다고 하군요.
앞으로 맛둘레길로 발전하여 대구의 명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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