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을 부르는 여러가지 이름에 대한 진실
◈ 생매실
- 매실가공을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매실은 생매실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 청매와 황매를 함께 통칭하는 이름입니다.
◈ 청매
- 덜익은 매실을 일컫는 이름
- 껍질이 초록색이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로 신맛이 가장 강합니다.
- 청매실농원에서 오는 연상작용인지 흔히, 생매실을 대신하는 이름으로 사용됩니다.
- 매실장아찌를 만들때는 과육이 단단한 청매를 이용하는 것이 맛도 좋고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 황매
- 매실이 노르스름하게 익은 것을 말합니다.
- 향이 무척 좋으며 구연산 함량이 아주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매실원액이나 매실주를 담글때는 노르스름하게 익어가는 황매실이 가장 적합합니다.
- 나무에서 아주 샛노랗게 익은 것은 과육이 물러지기 쉬운데 매실식초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황매실은 청매가 유통과정에서 변색된 것이 대부분이니, 황매를 구하고자 할 경우에는 농장과의 직거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금매
- 청매슬 증기에 쪄서 말린 것입니다.
- 금매로 술을 담그면 빛깔도 좋고 맛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오매
-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다고 해서 烏梅(까마귀 오, 매실 매)라 불립니다.
-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나무나 풀 말린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듭니다.
- 해독,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 방지 등에 탁월한 한약재입니다.
- 옛부터 매실은 콩알만해지면서부터 쓸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매실가공품을 만들기에는 충분히 자란 매실을 사용해야하지만 한약재인 오매를 만들때는 덜자란 매실이나 낙과한 매실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백매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룻밤 절인다음 햇볕에 말린 것을 말합니다.
- 설사, 곽란, 중풍, 경간(驚癎), 유종(乳腫) 등의 증세에 사용합니다.
-효능은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기 쉽고 먹기 편합니다.
- 소금에 절였기 때문에 염매(鹽梅) 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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