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한참인 지금 합천에서는 황매산 철쭉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 구경을 나섰습니다
바쁘긴 하였지만 다음으로 미루다가는 언제 가 볼지 몰라 열 일 제쳐두고 휴가를 내었습니다
합천읍에서 댐으로 가는 방향에 영상테마파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근대화 시대때의 풍경을 재연 해놓아
최근에 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영상테마파크를 지나면 합천댐이 나옵니다
봄철 가뭄기라 물이 많지는 않습니다.
황매산에 도착했습니다.
옛날 목장 지대인데 지금은 주차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행사기간 동안은 소형차만 올라올 수 있고 산 아래 입구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기간동안 방문하기 때문에 행사장에는 안내소와 응급의료소도 있습니다.
간이 음식점도 많습니다.
해물파전 장터국밥은 빠질 수 없는 메뉴겠죠?
이 날은 평일이라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노년에 친구분들이랑 함께 놀러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공원을 깨끗하게 꾸며놓았습니다.
자작 나무도 심었군요.
노루오줌 이름이 참 귀엽습니다.
멀리 보이는 봉우리에는 철쭉이 붉게 물들어 있군요.
자생식물 현황이 깔끔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 어떤 장소일까요?
부더러운 곡선이 편안한 모습을 느끼게 해줍니다
푸른 색감도 참 곱습니다.
잠시 앉아 아래쪽 풍경을 감상합니다.
마침 의자도 있군요.
한참을 앉아서 여유를 부려봅니다.
참 편안한 풍경입니다.
하늘도 맑았습니다.
뭉게 구름을 보는것도 즐겁습니다.
뒤돌아서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멀리 황매산 정상이 보이는군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 깃발 펄럭이는 소리가 멀리까지 선명하게 들립니다.
황매산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한참을 오른뒤 뒤돌아 보았습니다.
철쭉 군락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른쪽은 산청에서 올라오는 방향입니다.
이제 바로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정상입니다.
정상에는 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어 인증샷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무엇일까요?
함께간 아내와 함께 철쭉을 배경으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황매산은 몇 차례 가 보았지만 매번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철쭉제는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언제 시간 내셔서 한 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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